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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Life)/오늘의 추천(Recomendation for Today)

[TEA 추천] 마리아쥬 프레르 홍차 웨딩 임페리얼 내돈내산

by Happybi 2023.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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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리아쥬 프레르 홍차 웨딩 임페리얼을 소개하고자 글 올립니다!

 

최근에 친구따라 카페 갔다가 건강생각해서 이제 커피말고 차를 마셔보자 하면서 마셨는데

정말 너무 맛있어서 이건 내가 집에 쟁여둬야 겠다 생각하고 구매를 해봤어요

 

 

사진으로 보면 그냥 보통 차 생각하실 수 있잖아요?

 

근데 제가 오죽했으면 나중에 사먹으려고 브랜드 사진을 또 찍어뒀어요!

그때 찍어두길 너무 다행인거 있죠!

 

세명 다 마시고 따로 티백 빼둔건데 티백으로 사면 또 이렇게 동그란 주머니에 차잎이 담겨져서 우려먹을 수 있게 나오는것 같아요.

 

저는 마시고 티백으로 사기엔 금액대가 너무 사악해서 네이버에서 리필용으로 구매했거든요

아래 인증 보여드려요!

 

 

이렇게 차 우려먹을 수 있는 곳에 듬뿍넣어서 3~4차례 우려먹었어요.

 

리필용 티백은 이렇게 생겼구요. 손바닥만한 크기보다 살짝 큰 정도인데 100g에 18,700원인거 있죠..

근데 맛이 너무 좋으니까 다른 차마실때하고는 다른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

차향이 참 독특한게 홍차향이 나면서도 약간 초코향도 같이 나는 것 같고...

오묘하게 참 맛있어요.

 

 

그 최근에 키가 나혼자산다에서 기범주라고 해서 "홍차 하이볼 소주 토닉워터탄산수" 만들어 먹었던거 보신적 있나요!?

 

간편하게 집에서도 소주 칵테일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데 그때 썼던 홍차가 저 마리아쥬  홍차더라구요.

 

레시피도 엄청 간단한게  홍차 550ml + 얼음 + 소주 한병이면 기범주 금방 만들더라구요.

 

기범주에 사용했던 홍차는 폴로클럽이라니까 다음에는 저도 마르코폴로도 도전해보려구요!!

 

참고로 마리아쥬 플레르 웨딩임페리얼은 골드아쌈티로 깔끔한 초콜렛과 카라멜 향이 나는 홍차이고 마르코폴로는 티벳의 꽃과 과일 향이 홍차와 어우러진 신비스러운 향이 나는 홍차라고 합니다.

한번 웨딩 임페리얼 먹어보고는 마리아쥬 팬이 되어 버렸어요~

 

다음에 다른 맛으로 구매하게 되면 또 리뷰 올릴게요!!

우리 모두 커피 말고 차한잔의 여유 가지면서 건강도 지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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